경비지도사 합격을 위한 1, 2차를 동시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작전이 필요합니다. 해를 거듭 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에 시험에 필요한 시간은 왜 3개월인지와 첫 달과 두 번째 달의 학습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시간에는 가장 중요한 세 번째 달 30일간과 출제경향과 시험에 준비하는 작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런 작전 없이 다른 일반 자격증과 같이 공부했다가는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고 낭패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럼 3개월 차 공부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1,2차를 동시합격하는 학습방법
1) 세 번째달 첫 주 공부 ( 7일 * 4시간 = 28시간)
이제 남은 시간은 한 달이 남았습니다. 집중해야 될 시간입니다. 이미 1차와 2차 과목을 1회 간단히 훑어보았고 2회차로 정독을 했습니다. 이번 주는 1차 과목을 마무리하는 주입니다.
이미 2회를 공부했으므로 어렵지 않을 겁니다. 1차 과목별 기출문제를 완벽히 살펴보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틀에 한 과목씩 집중하여 공부하는데, 교재의 기출문제만을 살펴보고 남은 3일간은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1차 과목을 총 3회를 공부하면서 교재와 동영상 강의를 활용했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보충하였고, 기출문제를 공부함으로써 자신감이 생겼을 것입니다. 60점 이상만 취득하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3회를 공부했다면 이 정도로 충분합니다.
2) 세 번째 달 2,3주 차 공부 (14일 * 5시간 = 70시간)
이제 남은 시간은 3주일입니다. 여기까지 오신 분이라면 분명히 녹초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달 하고 1주일 동안 2차 두 번은 정독공부를 마쳤고 1차 과목은 지난주에 모두 풀어봤으니, 이제야 경비지도사의 출제 패턴과 난이도를 어느 정도 파악했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직 우리에게는 3주일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아시겠지만 2차 과목은 상대평가입니다. 지난 1주의 학습으로 1차 시험은 패스할 수 있습니다. 남은 3주는 온전히 2차 과목 만을 위한 시간입니다. 남은 3주는 2차 과목에 집중해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에 집중하여 공부합니다.
그리고 3주 차 때에는 시내의 큰 서점에 가서 공부했던 교재를 제외하고 다른 출판사의 교재를 모두 훑어봅니다. 못 보던 문제라면 그 자리에서 한 번씩 풀어 봅니다. 못 보던 문제가 많다면 공부가 부족했던 겁니다. 대부분의 교재가 거기서 거깁니다. 그래도 생소한 문제가 있다면 대비차원에서 대비하여야 합니다.
3) 경비지도사 시험 출제경향
여기까지 잘 오셨으니 출제 패턴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국가고시가 그렇지만 1년에 1회만 치러지는 시험들은 문제은행에서 출제되지 않습니다.
경비지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90%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만 공부하면 교재안에서 출제되므로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0%는 어디서 출제되겠습니까?
나머지 10% 8문제는 새로운 출제경향에서 출제가 됩니다. 누구도 보지 못한 문제들이 출제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나마 3문제 정도는 교재에서 공부했던 내용에서 출제되어 열심히 공부한 분들은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정답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5문제 정도는 머리가 하얄 정도로 당황스러운 문제일 것입니다.
4)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전략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전은 2차 과목교재에 있는 기출문제와 출제예상문제는 100% 자신 있게 맞춰야 합니다. 모의고사를 포함하여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고 100%, 맞출 수 있도록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2차 과목 중 경비업법은 새롭게 변경되는 법규를 포함하여 취근에 변경된 법규와 관련된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대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100점을 목표로 하여야 합니다.
다만 최근 경비업무중 법률적 분쟁이 발생되는 추세라 판례문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경호학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의 공무원시험이나 국가고시를 볼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과목이 국민윤리였습니다. 출제자들은 국민윤리로 난이도를 조정을 했는데, 경비지도사는 경호학으로 난이도를 조정합니다.
따라서 경호학을 준비할 때에는 경비업법과 마찬가지로 교재에 나와 있는 문제와 기출문제등은 100% 숙지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출제 경향에 의해 출제되는 문제는 복불복입니다.
새로운 출제경향에 맞춰 나오는 문제는 2차 과목에서 총 8문제가 출제될 것입니다. 새로운 출제 경향에 따른 8문제 중 5문제의 정답을 가려낸다면 합격입니다.

최근 3문제 이하로 틀렸을 경우에 합격한다고 할 정도로 시험이 어려워졌습니다. 실제로 발표가 되지 않아 정확도가 떨어져 있긴 하지만 4문제가 틀린다면 그나마 합격할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작전은 이렇습니다. 교재에 나와 있는 문제는 100% 학습을 해서 완벽하게 맞춰야 할 것이고, 새로운 출제 경향의 문제 8문제 중 3문제는 아주 어려운 문제이지만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정답을 가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머지 3문제는 불가항력입니다. 공부하고 대비한다고 맞출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운을 하늘에 맡길 수밖에요. 잘 찍어야 합니다.
5) 마지막 1주 작전 (7일 * 5시간 : 35시간)
월요일에는 1차 과목 2과목의 기출문제를 한번 더 풀어봅니다. 하루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하다면 공부가 부족했던 탓입니다.
화요일부터는 시험전일까지는 다시 2차 과목에 집중합니다. 경비업법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의 해설사항은 모두 암기해야 합니다. 한 번도 출제되지 않은 것들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미 포스트잇에 잘 정리되어 있겠지만 본인만의 암기방법을 총 동원하여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기억했다가는 시험장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이렇게만 준비했다면 합격가능성 90% 이상입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