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코스하면 먼저 그리스의 산토리니 해안과 카리브해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빙하들도 있고 북대서양의 피요르드도 생각나죠.
그러나 크루즈여행 코스가 이곳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북 아메리카와 동남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기항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크루즈 여행 코스를 알아 보겠습니다.
크루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먼저 카리브해(Caribbean)를 떠올려보세요. 이곳은 여전히 가장 많은 크루즈선이 운항하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해변과 따뜻한 기후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는 아시아가 지중해를 제치고 세계 2위의 크루즈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코스타(Costa), 프린세스(Princess), 로열 캐리비안(Royal Caribbean), 스타크루즈(Star Cruises), 드림크루즈(Dream Cruises) 등의 선박이 고정적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2년과 2023년을 기준으로 보면, 북미와 유럽(Europe), 동남아시아지역은 거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구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아시아(East Asia)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크루즈선 운항이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특히 싱가포르 일찍 정상화했지만, 동북아시아는 심리적 영향이어선지 과거에 비해서 예전과 같지 않죠.
이런 까닭으로 많은 선사들이 동북아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이동했습니다.그러나 경기가 회복되면서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크루즈여행 코스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크루즈 여행코스 북미 지역
1) 카리브해(Caribbean):
여전히 크루즈 여행의 중심지로,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와 같은 아름다운 섬들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입니다. 카리브해는 맑고 푸른 바다와 다양한 해양 생물, 그리고 열대 기후로 유명합니다.
2) 알래스카(Alaska):
빙하와 야생동물 관찰로 유명하며, 크루즈 여행객들은 웅장한 빙하와 고래, 곰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자연 경관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3) 미국 서해안(West Coast of the USA):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와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같은 도시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와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와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Hollywood) 등은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2. 크루즈 여행코스, 유럽 지역
1) 지중해(Mediterranean):
역사적인 도시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이탈리아의 로마(Rome), 스페인의 바르셀로나(Barcelona), 그리스의 아테네(Athens), 산토리니 등은 아주 인기 있는 기항지입니다.
지중해는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많은 여행객으로 인기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한테는요.

2) 북해(North Sea):
노르웨이의 피오르드(Fjords)와 같은 독특한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피오르드는 빙하가 만든 깊고 좁은 해안선으로, 크루즈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3) 대서양 횡단(Transatlantic):
유럽과 미국을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대서양을 횡단하는 크루즈는 긴 항해 동안 다양한 해양 생물과 아름다운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주로 유럽사람들한테 인기 잇는 코스입니다.
3. 동남아시아 지역
1) 태국(Thailand):
푸켓(Phuket)과 같은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문화로 유명합니다. 태국의 해변은 맑고 따뜻한 바다와 흰 모래사장을 갖고 있어 아주 인기 좋습니다.
2) 말레이시아(Malaysia):
페낭(Penang)과 같은 지역은 다양한 문화와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페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지타운(George Town)이 있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3) 싱가포르(Singapore):
현대적인 도시와 다양한 관광 명소로 많은 크루즈 여행객을 끌어들입니다. 싱가포르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같은 유명한 명소가 있습니다.

4. 대한민국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여행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는 대한민국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대표적인 크루즈선입니다. 이 크루즈는 코로나 기간 동안 운항이 중단되었지만, 이후 다시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코스는 부산에서 출발해 오키나와(Okinawa)와 대만의 지룽(Keelung)에 기착하거나, 부산에서 출항해 마이즈루(Maizuru)에 입항하는 코스입니다.
또한 속초에서 출발해 도호쿠(Tohoku) 지역에 기착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크루즈 여행은 다양한 지역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여행 방식입니다. 알고보면 저렴하고 화려한 여행, 크루즈 여행을 다음 여행 계획에 잡아보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