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소방안전관리자 손쉽게 취득하는 방법

소방안전관리자는 특급과 1급, 2급, 3급으로 나뉘어진다. 이번 글에서는 특급, 1급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쉬운 2급 소방안전관리자를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우선 2급 소방안전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되는 대상 건축물은 다음과 같다.

  • 옥내소화전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 또는 물분무등소화설비 방식의 물분무등소화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
  • 가스 제조설비를 갖추고 도시가스사업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설 또는 가연성 가스를 100톤 이상 1천톤 미만 저장ㆍ취급하는 시설
  • 지하구
  • 300세대 이상이거나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중앙공급난방 공동주택
  • 문화재보호법 에 따라 보물 또는 국보로 지정된 목조건축물

그러면 2급 소방안전관리자를 취득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2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취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시행하는 주 온라인 강습과 오프라인 교육을 받아 응시자격을 부여받은 후, 시험을 치러 70점이상의 점수를 받아 합격하는 방법이 있으며,

두 번째 방법으로는 2급 소방안전관리자를 인정하는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이 있다.

2급 소방안전관리자격을 인정하는 기술자격을 알아보자,

종류로는 소방설비기사와 소방설비산업기사는 1급소방안전관리자격을 부여하므로 당연히 인정 받으며,

위험물기능장 · 위험물산업기사 또는 위험물기능사 자격이 있다면 2급 소방안전관리자의 수첩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물론 , 소방안전관리자 시험을 봐도 되지만 요즘 소방안전관리자 시험이 워낙 어려워지고 있어 위험물기능사를 취득하는 것이 오히려 손 쉬운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한국소방안전원에서의 강습교육 이수 후 시험을 보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고, 위험물기능사 자격 취득을 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3. 강습교육을 받고 시험에 합격하여 취득하는 방법

1) 응시자격 :

  •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1조, 동법 시행령 [별표 ] 참조
  • 소방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수료한 자.

2) 교육방식의 종류 및 교육

  • 집합교육 : 8시간 5일 교육, 총 40시간 / 이론, 실습위주 교육
  • 교육비 : 24만원/ 2023년 7월 이후부터 교육시간 연장 및 수수료 인상.

교육과정 일정표 이미지

3) 교육장소 및 접수

각 시도별 소방안전원 교육 지부

각 시도별소방안전관리원 교육장 지부

4) 자격시험

1) 합격기준 : 매 과목 100점을 만점,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 70점 이상 득점

2) 시험과목 : 제 1과목 : 소방관계법령 외 / 제2과목 : 소방시설의 점검.실습 외

3) 시험유형 : 객관식 4지 1선택, 1문제 4점. 50문항/ 시험시간 : 60분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기술자격검정중 여러 자격증이 있다. 위에서 1차 설명을 했지만 2급 방안전자격을 인정받기 위해서 위험물 기능사라는 국가기술 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이 있다.

필자는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5. 위험물기능사를 취득하는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

필자가 판단했을 때는 위험물 기능사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여 2급 소방안전관리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이 비용적인 측면이나 노력하는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의견이다.

첫째 :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 위험물 기능사의 경우 교재구입비와 시험에 응시하는 비용이 10만원에 불과하다. 반면 소방안전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수강하는 비용이 24만원으로 많은 금액을 필요로 한다.

둘째 : 무엇보다 시간적으로 유리하다. 오프라인으로 집합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강제적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반면, 위험물기능사는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교육 또한 집합장소에 출석하여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교육이 자주 있지 않을 뿐더러 지리적여건도 그리 편하지 않다.

셋째 : 시험공부 또한 만만치 않다. 교육강습 후 보는 시험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교육이수 후 보는 시험의 합격률은 30%정도이다. 대부분이 시험공부 할 시간이 없이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보기도 하지만, 사실 교육 받은 내용 만으로는 시험에 합격하기 힘들어 결국 별도로 공부를 해야 한다.

반면, 위험물기능사는 강습 후 시험보는 것에 비하여 과목도 많고 시험 난이도 또한 높다.

그러나 교육받는 시간만큼 즉 40시간, 1주일을 더 공부하면 1차 시험에서는 무난히 합격할 수 있다. 1차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도전의식도 생겨서 또 다른 성취욕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물론, 2차 시험이라는 관문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1차 시험에 합격할 정도라면 2차 시험에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다.

그리고, 강습후 시험보는 방법이 꼬박 1주일이라는 시간을 교육장의 의자에서 교육을 듣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또 피같은 시간을 수첩하나 받기 위해서 소비해야 된다면, 너무 비효율적이다.

넷째 : 위험물 기능사 취득 후, 2년을 선임하면 1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무시험으로 부여한다.

집에서 쉬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5일간 교육장소에 출근해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교육을 받느니 틈틈히 공부해서 국가기술자격증 하나 정도는 취득해보자.

그리고 자격증의 퀄러티가 다르다. 기사 또는 산업기사, 기능사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국가기술자격검정법에 따른 자격증이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소방안전관리자의 선임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위험물관련 회사이거나 소방관련 업무를 하는 직장이라면 비교적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격증 하나 취득으로 2개의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다. 이 정도로도 충분한 매력이 있지 않은가?

우선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홈페이지 큐넷( Q-net.or.kr)dp 가입하여 시험일정 등을 알아보자

응시 자격은 따로 없다. 성인이면 제한없이 시험을 볼 수 있다. 1년에 4회 정도 시험일정이 있으며, 요즘에는 1차시험을 보는 당일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1차 시험에 합격한다면 곧 바로 2차시험 공부를 준비한다면 1차와 2차를 한방에 끝낼 수 있다.

위험물기능사 시험일정 이미지

어떤가? 비싼 비용과 시간을 들여 교육장에 앉아 교육을 꼬박 받는 방법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시간도 본인이 조절이 가능한 방법이 보다 쉬운 방법이 아닐까??

도전하는 것은 아름답다. 두려움은 그저 적일 뿐이다. 용기를 갖고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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